2021. 10. 21. 마두동 본당 주임사제 공지(본당 종교행사 인원 조정에 관한 건)

by admin posted Oct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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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마두동본당 교우 여러분! 김동희 모이세 신부입니다.

날씨가 갑작스럽게 차가워졌습니다. 건강하신지요?

 

11월 중순 '위드코로나'로의 전환이 예고된 가운데, 정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에도 이달 말인 10월 31일까지는 현행 방역 대응 단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추후 집회·행사 등과 관련한 방역 수칙은 점진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종교시설 관련해서는 예전 그대로 ‘수용인원의 10%’ 내에서 종교행사가 가능하지만 “단, 접종완료자로만 구성시 최대 20%” 가능하다는 추가 조항을 내놓았습니다. 

 

본당의 운영을 맡고 있는 저로서는 무언가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는 듯하면서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본당 사제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사목회 회장단과 상의한 끝에, 정부의 현재 지침이 변화되기 전까지 다음과 같이 본당 종교행사 인원을 조정하려 합니다.

 

- 10월 24일(주일)부터 주일 오전 11시 교중미사는 접종완료자로 한정하여 본당 수용인원의 20%인 150명까지 참례 가능합니다. 

- 평일과 주일의 다른 미사는 예전대로 ‘수용인원의 10%’로 참석 인원 제한이 유지됩니다.

 

교우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우리 신앙을 자유롭게 펼치며 공동체의 친교를 누리는 일상의 회복을 간절히 바랍니다. 곧 그 시간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신앙의 위로와 성모님의 전구를 통해 용기 잃지 않으시도록 축복합니다. 

 

“주님, 우리 마두동본당의 모든 교우들에게 성령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저희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형제들을 아끼며 돌보게 분발시켜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김동희신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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