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총구역 지역장 구역장님들께서 부활을 맞아 신자분들과 함께하는 미사는 없지만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억하고 차분하게 모시자는 차원에서 성당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전염예방을 위한 방역까지 하였습니다.